[윈도우(Windows)] Git Bash 한글 깨짐 현상, 5분 만에 해결하기 (명령어 총정리)

Git Bash 한글 깨짐 현상, 5분 만에 해결하기 (명령어 총정리)

윈도우 환경에서 Git Bash를 사용하다 보면 한번쯤은 겪게 되는 불편한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ls 명령어로 파일 목록을 보거나, git log로 커밋 메시지를 확인할 때 한글이 \EC\x95\x88\xEB\... 와 같은 외계어로 깨져 보이는 현상이죠.

오늘은 이 답답한 한글 깨짐 문제를 단 5분 만에 해결하고, 앞으로 영원히 쾌적한 Git Bash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쉽고 명확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왜 한글이 깨지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문자 인코딩(Character Encoding) 설정 때문입니다. Git Bash는 기본적으로 한글과 같은 비-ASCII 문자를 16진수 코드로 변환해서 보여주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터미널의 여러 부분들이 서로 다른 인코딩 방식으로 소통하려고 할 때 글자가 깨지게 됩니다.

우리의 목표는 이 모든 통로의 인코딩 방식을 국제 표준인 **'UTF-8'**로 통일시켜주는 것입니다.


🚀 1단계: 핵심 명령어 4줄로 빠른 해결

먼저 Git Bash를 열고, 아래의 4가지 명령어를 한 줄씩 차례대로 복사하여 붙여넣고 실행해 주세요.

bash

# 1. 파일 경로의 한글 인코딩 방식을 16진수 코드에서 일반 문자로 변경 (가장 중요!)
git config --global core.quotepath false

# 2. 커밋 메시지를 UTF-8로 저장하도록 설정
git config --global i18n.commitencoding utf-8

# 3. git log 등의 출력 결과를 UTF-8로 보여주도록 설정
git config --global i18n.logoutputencoding utf-8

# 4. less 명령어(git log 등에서 사용)의 문자 인코딩을 UTF-8로 설정
export LESSCHARSET=ut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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